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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책/룻기

룻기 1장 - 사사기 시대의 어둠 속에서도 한 줄기 빛처럼 피어난 아름다운 믿음의 이야기

by 코코아빠 2026.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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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1장

룻기 1장 1절 - 5절 모압으로 떠난 엘리멜렉 가족의 비극

룻기 1장 6절 - 18절 나오미의 귀환 결심과 룻의 신앙 고백

룻기 1장 19절 - 22절 베들레헴으로 돌아온 나오미와 룻

 

룻기 1장은 사사들이 치리하던 시대, 유다 베들레헴에 흉년이 들자 약속의 땅을 떠나 모압으로 이주한 한 가족의 몰락으로 시작됩니다. 남편과 두 아들을 모두 잃은 나오미는 다시 하나님의 은혜가 임했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으로 돌아오려 합니다.

 

이 과정에서 며느리 룻은 자신의 민족과 신들을 뒤로하고 나오미의 하나님을 자신의 하나님으로 영접하는 위대한 신앙의 결단을 내립니다. 절망의 끝에서 소망의 땅 베들레헴으로 향하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룻기 1장 - 사사기 시대의 어둠 속에서도 한 줄기 빛처럼 피어난 아름다운 믿음의 이야기

 

(룻기 1장 1절)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우거하였는데

 

(룻기 1장 2절)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유하더니

 

(룻기 1장 3절)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 두 아들이 남았으며

 

(룻기 1장 4절)

그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아내를 취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거기 거한지 십년 즈음에

 

(룻기 1장 5절)

말론과 기룐 두 사람이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

 

(룻기 1장 6절)

그가 모압 지방에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권고하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 함을 들었으므로 이에 두 자부와 함께 일어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오려 하여

 

(룻기 1장 7절)

있던 곳을 떠나고 두 자부도 그와 함께 하여 유다 땅으로 돌아오려고 길을 행하다가

 

(룻기 1장 8절)

나오미가 두 자부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어미의 집으로 돌아가라 너희가 죽은 자와 나를 선대한 것 같이 여호와께서 너희를 선대하시기를 원하며

 

(룻기 1장 9절)

여호와께서 너희로 각기 남편의 집에서 평안함을 얻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그들에게 입맞추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울며

 

(룻기 1장 10절)

나오미에게 이르되 아니니이다 우리는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의 백성에게로 돌아가겠나이다 하는지라

 

(룻기 1장 11절)

나오미가 가로되 내 딸들아 돌아가라 너희가 어찌 나와 함께 가려느냐 나의 태중에 너희 남편 될 아들들이 오히려 있느냐

 

(룻기 1장 12절)

내 딸들아 돌이켜 너희 길로 가라 나는 늙었으니 남편을 두지 못할찌라 가령 내가 소망이 있다 한다던지 오늘 밤에 남편을 두어 아들들을 생산한다 하자

 

(룻기 1장 13절)

너희가 어찌 그것을 인하여 그들의 자라기를 기다리겠느냐 어찌 그것을 인하여 남편 두기를 멈추겠느냐 내 딸들아 그렇지 아니하니라 여호와의 손이 나를 치셨으므로 나는 너희로 인하여 더욱 마음이 아프도다 하매

 

(룻기 1장 14절)

그들이 소리를 높여 다시 울더니 오르바는 그 시모에게 입맞추되 룻은 그를 붙좇았더라

 

(룻기 1장 15절)

나오미가 또 가로되 보라 네 동서는 그 백성과 그 신에게로 돌아가나니 너도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

 

(룻기 1장 16절)

룻이 가로되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룻기 1장 17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될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룻기 1장 18절)

나오미가 룻의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

 

(룻기 1장 19절)

이에 그 두 사람이 행하여 베들레헴까지 이르렀더라 베들레헴에 이를 때에 온 성읍이 그들을 인하여 떠들며 이르기를 이가 나오미냐 하는지라

 

(룻기 1장 20절)

나오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나오미라 칭하지 말고 마라라 칭하라 이는 전능자가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음이니라

 

(룻기 1장 21절)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나로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칭하느뇨 하니라

 

(룻기 1장 22절)

나오미가 모압 지방에서 그 자부 모압 여인 룻과 함께 돌아왔는데 그들이 보리 추수 시작할 때에 베들레헴에 이르렀더라

 

룻기 1장

 

룻기 1장 요약 및 묵상포인트

룻기 1장 1절 - 5절 흉년을 피하려다 마주한 인생의 흉년

엘리멜렉은 베들레헴(떡집)의 흉년을 피해 풍요를 찾아 모압으로 떠났으나, 그곳에서 모든 소유와 생명을 잃었습니다.

약속의 땅을 떠난 선택이 가져온 비극적인 결과는 우리에게 신앙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가르쳐줍니다.

📌 문제를 피하기 위해 떠난 곳이 더 큰 인생의 흉년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라.

👉 교훈: 환경의 흉년보다 더 무서운 것은 하나님의 통치를 떠난 영적 흉년이다.

묵상: 나는 어려움이 닥칠 때 기도의 자리를 지키는가, 아니면 세상적인 대안을 찾아 떠나는가?

 

룻기 1장 6절 - 18절 룻의 위대한 신앙 고백과 선택

오르바는 현실적인 판단으로 돌아갔으나, 룻은 소망 없는 시어머니와 그가 믿는 하나님을 끝까지 붙잡았습니다.

룻의 결단은 단순한 효심을 넘어, 이방의 신을 버리고 유일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인생을 거는 영적인 귀순이었습니다.

📌 참된 믿음은 보이지 않는 소망을 향해 현재의 안락함을 포기하는 결단이다.

👉 교훈: 하나님은 출신이나 배경이 아니라, 주님을 향한 단호한 신뢰를 보시고 역사하신다.

👉 묵상: 나는 유익을 따르는 오르바의 길을 걷고 있는가, 사명을 따르는 룻의 길을 걷고 있는가?

 

룻기 1장 19절 - 22절 슬픔의 '마라'에서 은혜의 베들레헴으로

나오미는 자신을 '마라(쓰라림)'라고 부르며 고통을 토로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이 도착한 시점을 '보리 추수 시작할 때'로 정하셨습니다.

이는 슬픔의 계절이 끝나고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시작될 것임을 암시하는 희망의 복선입니다.

📌 우리는 실패하여 비어 돌아왔다고 생각할 때, 하나님은 채우실 준비를 시작하신다.

👉 교훈: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귀환'이 회복의 첫걸음이다.

👉 묵상: 내 인생의 '마라'와 같은 쓴잔 뒤에 예비하신 하나님의 추수를 기대하고 있는가?

 

룻기 1장 묵상 포인트

  • 세상의 풍요보다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자리를 더 귀히 여기라.
  • 사람의 위로보다 하나님의 긍휼을 바라고 약속의 땅으로 돌이키라.
  • 내게 가장 소중한 분이 하나님이심을 삶의 결단으로 증명하라.
  • 고난 중에도 '추수할 때'를 예비하시는 하나님의 세밀한 타이밍을 신뢰하라.

 

룻기 1장 한 줄 요약

룻기 1장은 모압에서 모든 것을 잃은 나오미가 룻과 함께 베들레헴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통해,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을 선택한 자에게 예비된 회복의 시작을 보여주는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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