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많이 틀리는 맞춤법(안돼, 대물림, 설렘, 찌개, 떡볶이, 바람, 봬요)

한국인이 많이 틀리는 맞춤법

맨날 사용하면서도 헷갈리는 맞춤법맞춤법이 헷갈리는 경우가 많네요.

헷갈리는 맞춤법 밑에 정리해 놓을게요~!

 

 

많이 틀리는 맞춤법

안되 → 안돼

되물림 → 대물림

설레임 → 설렘

안돼니 → 안되니

댓가 → 대가

어떻해 → 어떡해

구지 → 굳이

문안 → 무난

챙피 → 창피

요세 → 요새

웅큼 → 움큼

홧병 → 화병

찌게 → 찌개

꼴아박았다 → 꼬라박았다

걷절이 → 겉절이

떡볶기 → 떡볶이

경쟁율 → 경쟁률

안성마춤 → 안성맞춤

오랫만에 → 오랜만에

뵈요 → 봬요

몇일 → 며칠

귀뜸 → 귀띔

아구 → 아귀

설겆이 → 설거지

육계장 → 육개장

도데체 → 도대체

할께요 → 할게요

김치찌게 → 김치찌개

바램 → 바람

바래 → 바라

개구장이 → 개구쟁이

왠일인지 → 웬일인지

역활 → 역할

됬다 → 됐다

희안하다 → 희한하다

금새 → 금세

눈쌀 → 눈살

쭈꾸미 → 주꾸미

곱배기 → 곱빼기

임마 → 인마

공기밥 → 공깃밥

꼬지 → 꼬치

 

 

맞춤법이 자주 틀리는 경우

1. 문법책을 보면서 학습

문법책을 보면서 부족한 문법 지식을 채우다 보면 금세 익숙해집니다.

문법책에는 표준어와 문법 규칙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2. 틀린 맞춤법 찾아보기

틀린 맞춤법을 찾고, 그 해결책을 찾아보면서 학습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인터넷 검색 등을 이용하여 틀린 맞춤법을 찾아보면, 자신이 어떤 부분에서 실수하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3. 단어장 만들기

자신이 헷갈리는 단어들을 모아 단어장을 만들고, 자주 복습해 보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자주 사용되는 어휘에 대한 능력이 향상됩니다.

 

4. 기록 유지

실수였던 맞춤법 문제를 기록에 남겨 놓으면 나중에 다시 참고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비슷한 문제를 쉽게 기억하고, 향후에 틀리는 문제를 피할 수 있습니다.